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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

‘먹는 습관’만 바꿔도 피부가 달라집니다

by 정보통친구 2025. 7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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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으로 아무리 덧바르고, 팩을 붙여봐도…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 느낌, 들 때 있으셨죠?

그럴 땐 ‘밖’보다 ‘안’을 먼저 살펴보세요. 우리 몸속 수분과 영양 상태는 피부 컨디션과 직결됩니다. 특히 시니어에게는 흡수력, 혈액순환, 대사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, ‘먹는 습관’을 잘 관리하는 것이 미용의 핵심이 될 수 있어요.

1. 물을 잘 마시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달라집니다

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날 때,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야 할 건 수분 섭취입니다.

우리 몸은 약 60%가 수분이고, 피부 역시 속건조 상태가 되면 겉으로는 기름지면서도 속은 당기고 예민해지는 이중 상태가 됩니다.

💧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요?

  • 하루 1.2~1.5L 이상 (약 6~8컵)
  • 커피, 탄산음료 대신 맹물 또는 보리차 추천
  • 기상 직후, 식사 전후, 오후 3~4시쯤 습관적으로 나눠 마시기

💧 이런 신호가 있다면 수분이 부족한 겁니다

  • 입술이 자주 트고 갈라짐
  •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함
  • 소변 색이 진하고 냄새가 강함
  • 두통, 변비가 자주 생김

2. 피부에 좋은 영양제, 어떤 게 있을까요?

시니어 피부는 콜라겐, 탄력, 수분 유지 능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영양소가 필요합니다.

다만, 과도한 영양제 남용보다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챙기는 것이 좋아요.

① 콜라겐

콜라겐은 피부 탄력에 핵심적인 성분이지만, 나이 들수록 체내에서 잘 합성되지 않습니다.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력이 좋은 제품이 더 효과적입니다.

② 비오틴 (Biotin)

모발과 손톱 건강을 챙기면서 피부 재생에도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입니다. 피부가 푸석하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면 도움될 수 있어요.

③ 오메가-3 지방산

염증을 줄이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. 특히 아토피성 피부, 예민성 피부인 분들께 추천돼요.

④ 비타민 C & E

항산화 작용으로 기미, 잡티 예방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.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도 있어요.

⑤ 아연, 셀레늄

면역력 유지뿐 아니라 피부 재생과 피지 분비 조절에도 관여합니다. 지루성 피부염, 여드름이 있는 분께도 유익합니다.

3. 영양제만큼 중요한 건 ‘음식’입니다

영양제를 챙기더라도, 기본은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. 다음과 같은 식품들을 평소에 자주 드셔보세요.

  • 노란·빨간 채소 (베타카로틴) – 당근, 파프리카, 고구마
  • 해조류, 검은콩 – 멜라닌 대사와 피부색 균형에 도움
  • 견과류 – 비타민 E와 건강한 지방산 풍부
  • 연어, 고등어 – 오메가-3 지방산
  • 두부, 달걀, 살코기 – 피부 구성 단백질 보충

4. 꾸준히, 가볍게, 매일 챙겨보세요

피부는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지만, 한 달, 세 달, 반년이 지나면 분명히 결과가 달라집니다.

물 한 잔 더 마시고, 간식 대신 견과류를 집어 들고, 아침 식사 후엔 콜라겐 한 포를 챙기는 작은 습관. 그것만으로도 피부는 ‘조금 더 어려 보이는’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😊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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