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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정보

종기가 생긴 후, 고름 짜도 될까? 꼭 알아야 할 대처법과 주의사항

by 정보통친구 2025. 6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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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기가 한창 부어오르고 고름이 찬 상태에서,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“이거 짜도 되나?”일 거예요.
실제로 많은 분들이 종기를 손으로 짜내면서 오히려 염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.
오늘은 종기가 생긴 후에 꼭 알아야 할 대처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.

1️⃣ 고름을 짜면 될까요? 절대 그냥 짜지 마세요!

종기의 고름은 피부 깊숙한 곳의 감염물질입니다. 억지로 짜면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어요:

  • 피부조직 손상: 손톱이나 비위생적인 도구로 짜면 2차 감염 위험
  • 감염 확산: 고름 속 세균이 주변 조직에 퍼져 염증이 커질 수 있음
  • 흉터 위험: 깊게 짜면 피부 재생에 큰 손상, 흉터 가능성↑

👉 병원에서는 멸균된 기구와 항생제로 안전하게 배농(고름 제거)하기 때문에, 종기가 익었다고 해도 의료진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.

2️⃣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관리 방법

  • 온찜질: 하루 2~3회, 15~20분 정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하면 고름 배출이 촉진됩니다.
  • 청결 유지: 비누와 흐르는 물로 주변을 부드럽게 세척하세요.
  • 항생제 연고: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항생제 상처 연고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건조하고 통풍되는 옷: 꽉 끼는 옷은 마찰을 유발하고 감염을 키울 수 있어요.

3️⃣ 절대 피해야 할 행동들

  • 손으로 만지기, 짜기: 앞서 말했듯 감염 확산 위험
  • 알코올, 식초 등 자극적인 소독제 사용: 자극이 심해 오히려 피부 손상
  • 바늘로 찌르기: 절대 금지! 깊은 감염 유발

4️⃣ 이런 경우엔 병원 꼭 가세요

  • 종기가 크기가 계속 커지고 열이 날 때
  • 붉은 선이 번지거나 통증이 심할 때
  • 당뇨, 면역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
  •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

💡 정리하며

종기는 조기 대처가 중요합니다. 짜지 말고, 덜 자극하고, 청결 유지가 핵심이에요.
생활 속 관리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고, 필요시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종기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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